책ㅣ파이프라인 우화 : 언제까지 물통만 나를텐가?


책ㅣ파이프라인 우화 : 언제까지 물통만 나를텐가?

시간은 영원한것 같으나 내게는 영원하지 않다. 시크한청개구리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경제적활동은 직장에 다니며 매월 받는 월급을 의미한다. 이 월급은 절대 무한하지 않다는게 가장 큰 단점이다. 그리고 만족스러운 월급이 과연 존재할까? 파이프라인 우화에서 "물"은 노동의 원천이자 수익이다. 이 물을 나를때마다 돈을 받게 된다. 이것이 "월급"의 형태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물통을 날라야 된다. 물통을 나르는 동안 다쳐서도 아파서도 안된다. 그렇다면 월급은 끊길테니 말이다. 나는 언제까지 물통을 나를 수 있을까? 파이프라인 우화에서는 두가지 유형을 얘기한다. 당장의 소득을 위해 억척스럽게 물통을 열심히 나르는 사람과 미래의 소득을 위해 계획하에 파이프라인이라는 시스템을 만들어나가는 사람이다. 물론 게중에는 연봉이 1억인 사람도 있고 3천만원인 사람도 있다. 각자 물통의 크기만 다를 뿐이다. 우리는 각자의 물통 크기에 맞게 살아간다. 결국에 모든 물통은 마를 수 밖에 없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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