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사업이 되겠어? 꾀병보다 무서운 까병!


네트워크 사업이 되겠어? 꾀병보다 무서운 까병!

내 첫 직장인 대기업에 들어갈땐 모든 사람이 축하를 해줬다. 하지만 대기업도 망한다는 사실을 그누가 알았을까? 보험설계사가 되겠다고 보험회사를 들어갈땐 "보험이 얼마나 어려운데 될까?" 하며 모두가 말렸다. 하지만 보험은 내게 모든 것을 가져다주었다. 온라인강의가 될까? 네트워크 사업이 될까? 다시 보험을 한다고? 모두 나를 걱정해서 하는 말이라고 한다. 정말 나를 위해 걱정해서일까? 예전 교수님이 말씀하셨다. "충고나 조언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을 진정 위한다면 그냥 들어라. 내가 하는 말은 그냥 잔소리일뿐이다." 축하해주던 사람들은 잘 안됐을때 "어머 어떡하니?" 이것으로 끝이다. 하지만 걱정하고 말리던 사람들은 잘 됐을땐 "잘되서 축하한다" 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안됐을때만 기다리는 사람처럼 "잘되고 있니?" 라는 질문만 한다. 우리는 은연중에 본인조차 "될까?" 이런 생각을 갖게 된다. 이때마다 현대그룹 고 정주영회장의 "해봤어?" 라는 말이 떠오른다. 어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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