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야핑, 톈궁 도달해 우주선 밖에서 유영한 "중국 최초의 여성" 등극


왕야핑, 톈궁 도달해 우주선 밖에서 유영한 "중국 최초의 여성" 등극

| 톈허 밖에서 선외활동 성공...중국 매체, “환상의 팀워크”라고 극찬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지난 7일 톈궁 건설 프로젝트 마무리 작업을 위해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3호에 탑승한 왕야핑(王亞平)이 동료 우주비행사 자이즈강(翟志剛·선장)과 함께 우주선 밖 임무를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8일 관영 신화통신 등은 두 우주비행사가 우주정거장 핵심모듈인 톈허(天和)를 통해 밖으로 나와 로봇팔 위에 서스펜션 장치·어댑터 설치 등 임무를 완료한 후 무사히 귀환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16일 0시 23분(현지시간) 중국 서북부 간쑤(甘肅)성의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예광푸(葉光富), 자이즈강, 왕야핑 총 3명을 태우고 발사된 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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