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외교부 장관,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단 접견...동북아 대표 협력체로 발돋움


정의용 외교부 장관,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단 접견...동북아 대표 협력체로 발돋움

|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3국 협력의 중요성 갈수록 커져”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지난 17일 어우보첸(歐渤芊)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 제6대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백범흠, 사카타 나츠코(坂田奈津子) 사무차장 등 사무총장단을 접견해, 그간의 3국 협력 상황을 평가하고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장관은 3국은 인접한 이웃 국가로 특정 이슈에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으나, 유사한 문화적 배경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꾸준한 협력을 통해 상호 간의 차이를 극복하고 공동번영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가 간 협력의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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