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영국에도 진출...“한복 세계화에 박차”


한복, 영국에도 진출...“한복 세계화에 박차”

| 문체부 등 부처, 한복의 일상화 이끌어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한국의 전통의복 한복을 세계 최초이자 최대의 장식예술 박물관인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Victoria and Albert Museum)에서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 한복진흥센터와 함께 한복을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영국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이하 박물관)에 지난 16일 문체부와 공진원이 공동 개발한 한복 교복과 기증서를 전달했다. 이는 방탄소년단(BTS)·블랙핑크 등 케이팝 스타들이 한복을 무대의상으로 입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지난 9월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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