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 대란 타고 편법 쓰려다 적발...전량 압수 조치


요소 대란 타고 편법 쓰려다 적발...전량 압수 조치

| 정부합동단속반, 요소수 무더기로 보관 중이던 일당 검거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청장 김남현)은 촉매제 검사를 받지 않은 요소수 8천2백 리터(ℓ)를 인천항을 통해 불법 수입·유통하려 시도한 중국 국적 A 씨 등 4명과 요소수를 초과 보관한 주유소 사업자 B 씨 등 2명을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각각 검거했다. A 씨 등 4명은 중국과 무역업무를 하는 국내체류 중국인들로, 요소수 대란을 이용해 폭리를 취할 목적으로 지난 12일 오후 6시경 촉매제 검사를 받지 않은 요소수 8천 2백 리터를 중국 청도에서 수입해와 국내 물류 창고에 쌓아두고 10리터짜리 1통당 6만 원(평균 소비자 가격의 약 6배)에 판매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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