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열광하는 ’이터널스‘, 중국에선 왜 개봉금지일까?


세계가 열광하는 ’이터널스‘, 중국에선 왜 개봉금지일까?

[차이나 헤럴드 구본혁 기자] 올해 디즈니는 영화 ‘크루엘라’의 개봉과 ‘아바타’의 재개봉을 통해 누적관객 수 10억 명을 넘겼다. 언뜻 보기에는 높은 수치지만 80억 명이 넘은 2019년과 비교하면 약 1/8배 감소하였다.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관객 수는 현저히 줄었으며, 올해 ‘샹치’, ‘블랙 위도우’ 그리고 ‘이터널스’를 개봉했음에도 중국 내에서는 개봉금지 조치를 받았다.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 중 가장 먼저 중국에 진출한 디즈니는 1996년부터 약 25년이 넘는 시간동안 중국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상하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되었을 뿐만이 아니라, 중국경제의 발전에도 기여했다. 하지만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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