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가오자위, 기자회견서 미투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대만의 가오자위, 기자회견서 미투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 가오자위 "연인이 호텔에 감금 후 얼굴·신체 구타" 폭로 | “피하지 않고 용감하게 직면할 것이다”...대응 의지 천명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대만 민진당 소속 가오자위(高嘉瑜) 의원이 연인으로부터 폭력 피해 등을 당한 사실을 만천하에 공개하면서 대만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대만 연합보 등에 의하면 1일 가오 의원은 국회 앞 기자회견을 통해 “입에는 피가 흘렀고, 얼굴은 너무 부어서 누군지 알아볼 수도 없을 정도였다”며 밤부터 새벽까지 남자친구에게 목을 졸리고 얼굴과 팔·다리 등을 폭행당했다고 밝혔다. 그녀의 남자친구인 린 씨는 지난달 11일 가오 의원을 모처의 호텔에 이틀간 가두고 폭행한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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