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베스트셀러서 "한국, 중국 속국이었다"


미국 베스트셀러서 "한국, 중국 속국이었다"

“대학 조기 이수 과정(AP) 교재도 6·25 전쟁에 관해 잘못 서술” 만리장성 확장 프로젝트, 소수민족의 통합 꾀하는 용도로 악용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17일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미국의 유명출판사 서적들의 한국 관련 오류들을 지적하고 나섰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지난해 출간한 '눈으로 보는 세계사: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인류 이야기'의 587∼588쪽은 "동남아에 속한 한국은 중국에 의한 오랜 지배를 받다가 1910년 일본에 의해 합방됐다"고 서술했다. 이어 "6·25 전쟁은 미국과 소련의 대리전이었다"고 명시했으며, 이 책의 한반도 지도에는 제주도·울릉도·독도가 누락됐다. 393쪽의 &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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