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한국문화원, 현지인들과 설 명절 전통놀이 행사 진행


전 세계 한국문화원, 현지인들과 설 명절 전통놀이 행사 진행

20개국에서 세배, 떡국, 전통놀이 등 설 문화행사 기획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명순, 이하 해문홍)은 설 연휴를 맞이해 20개국 21개 재외 한국문화원(이하 한국문화원)에서 각국 현지인들과 함께 떡국, 설빔, 세배, 전통놀이 등 다양한 한국 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열어 ‘설’의 온정과 흥겨움을 나눈다고 밝혔다. 음력설 문화가 자리 잡은 아시아에서는 주재국과 한국 설 문화를 비교·체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주홍콩한국문화원은 떡만둣국 만들기 온라인 연수회와 비누 복주머니 나눔 행사를, 주동경한국문화원은 한지공예 체험, 한글멋글씨로 연하장 만들기, 수제 도장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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