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생이 사립 박물관 방문 도중 2억5천짜리 문화재를 부수자 일어난 일


한 학생이 사립 박물관 방문 도중 2억5천짜리 문화재를 부수자 일어난 일

박물관 이용 에티켓 문젠가 했더니, 보호장치 없는 전시 환경 ‘뭇매’ [차이나 헤럴드 정유진 기자] 최근 후베이성 우한의 한 부모는 자녀가 현장학습으로 떠난 5일 동안의 겨울 캠프 때 사립 박물관을 방문했다가 ‘130만 위안(한화 약 2억5천만 원)’ 상당의 토기 인형을 실수로 부숴버렸다는 소식을 접하고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 부모는 우선 자녀가 망가뜨린 토기 인형이 정말 130만 위안에 달하는 진품이 맞는가, 또 그렇다고 하면 어떻게 그토록 귀중한 문화재를 아무렇게나 전시해놓았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당시 상황이 녹화된 영상에 의하면 한 학생이 토기 인형 옆을 지날 때 실수로 토기 인형을 건드린 걸 확인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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