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으로 건강체크하는 방법 (특히 엄지 손톱세로줄)

fingernail 손톱으로 건강체크하는 방법 손톱은 몸의 컨디션을 알려주는 건강지표라고 한다. 그리고 생활 습관도 알려주기도 한다. 손끝이 갑자기 뭉툭하게 변했다면 <곤봉지>가 아닌지 확인해보고 폐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고 손톱이 핑크빛이 아니라 검붉으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지 의심해봐야한다. 그리고 손톱이 길면 좀 자르고 더러우면 씻자.. 곰팡이, 세균이 번식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정상적인 손톱 손톱 뿌리에 반월이 하얗고, 뚜렷하고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고 있다. 손톱 밑에 많은 모세혈관이 있어 핑크빛을 띤다. 겨울보다 여름에 빨리 자라고 발톱보다 4배이상 빨리자란다고 한다. 손톱의 90%는 단백질의 하나인 <케라틴>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드럽고, 광택이나며 투명한 분홍색이 정상이다. 손톱으로 건강상태 체크하기 1.색깔확인 손끝을 눌렀다가 떼면 창백했던 손톱이 원래의 분홍색으로 돌아오는 속도를 보는 것이다. 속도가 늗으면 혈액순환을 비롯해서 건강문제를 의심해봐야 한다. 분홍색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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