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수지구청역] 아니 여기에 이렇게 시원하고 예쁜 카페가 있었다고?! "쥬멜갸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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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인에서 배 통통! 하고 나와 커피가 땡겼다 식사 후 커피는 국룰이니께... 주변 상가들과 다른 분위기에 발을 들여놓기가 쉽지 않은 구조다ㅋㅋ 인생 뭐 있어, 가보는거야! 메뉴 사진! 가격은 스벅이랑 비슷한? 무난무난한 정도 디저트 종류도 생각보다 많았다 : ) 들어와서 입구쪽 사진ㅎㅎ 미니멀한듯 아기자기 위 사진에서 오른쪽 벽을 보면 이렇게 자리를 구성해놓았는데, 섹션을 나눠 놓아서 뭔가 신선했다 포토존! 하지만 사진이 좀 비뚤어졌다ㅋㅋㅋ 에잇 입구에서 바라본 전경 의자가 각기 다르고 딱 봐도 이건 디자인 의자인것도 있어서 취향저격 당했다c 주문한 뜨끈 라떼! 밖은 더웠지만 카페 엄청 시원해서 hot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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