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11월 11일 전국어린이연극경연대회 금상 기사


09년 11월 11일 전국어린이연극경연대회 금상 기사

'전국어린이연극 금상' 성자초 팀 앙코르 공연 6월부터 맹연습, 친구들과 대화 나누며 대본 써 “화려한 소품도, 분장도, 의상도 없지만, 우리 어린이들의 삶과 고민을 솔직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에서는 제18회 전국 어린이연극경연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영예의 ‘금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작은 서울 성자초등학교(교장 장용선) 6학년 2반 어린이들의 ‘옆집 아이’. 담임 나수영 선생님은 ‘최우수지도상’ 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이어 펼쳐진 앙코르 공연에서 어린이들은 잘난 옆집 친구 '민지'와 비교당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도시 초등학생들의 일상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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