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제품후기] 부드러운 오란다가 존재한다 "복이오란다"


[내돈내산 제품후기] 부드러운 오란다가 존재한다 "복이오란다"

복이 오란다를 처음 접한건 작년 12월 아빠가 어디서 몇 개 가져왔을 때이다. 먹자마자 처음 만나는 부드러움에 진짜 육성으로 감탄하면서 미쳤다 이건 사야해!!!를 외치며 20개를 구입했다. (기본맛 개당 900원에 구매) 과외 학생 어머님들께도 몇 개 맛보시라며 드렸는데 맛이 진~짜 좋으셨는지 설날 명절 선물로 세트를 주셨다 (좋은 건 나눌 수록 행복해진다ㅎㅎㅎ) 한지 느낌 낭낭한 쇼핑백c 이런 쇼핑백은 버릴 수가 없다ㅎㅎ 아직도 고이 모셔두는 중 꽤 단단한 상자가 나왔고 이렇게 동봉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열어보니 보호 종이가 한 겹 더! 짜-잔 그간 기본 맛만 먹어봤는데 세트에는 검은 참깨맛, 견과류맛이 추가 되었다. 총 18개입c 넉넉해서 더 좋아 하나씩 포장되어 있고 자세히보면 세로 선이 두 개씩 있다. 즉 세 조각으로 나눠져있는 셈이다.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기 좋다! 게다가 물엿이 아니라 "조청"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녹아 내린다 모두가 좋아하는 적당한 달달함이라 가족들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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