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찐리뷰] 차알못인데 정-말 마음 편하게 믿고 엔진오일 교환한 수지 "스피드메이트 용인고속점" (feat. 클럽SM 프리미엄)

TMI 남발인 글이 되겠지만 정성글임^_^ 왜냐,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셨음 (오죽하면 카맵 후기에 '식당이 아닌데 또 가고 싶어요') 사실 저 한 줄 보고 어떤 곳인지 궁금해짐 일단 차를 운전한지 2년 3개월 되었다. 34000km 정도 뛰었는데 거의 영업맨 수준 (초중등 프리미엄 영어과외 회사 덕/때분에...?!ㅋㅋ) 만키로 넘을 때마다 엔진오일 교환하라는 알림이 뜬다. 이전 두 번은 바빠서 버티고 버티다 왠지 무서워져서 눈에 보이는 근처 카센터를 갔다. 가격은 4만원, 3.5만원이었던 걸로 기억! 근데 대기 공간이 따로 잘 마련되어 있어서 걍 거기서 기다리가다 끝났다는 연락 받고 나와서 "엔진오일 교환 과정"을 단 한번..........

[내돈내산 찐리뷰] 차알못인데 정-말 마음 편하게 믿고 엔진오일 교환한 수지 "스피드메이트 용인고속점" (feat. 클럽SM 프리미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내돈내산 찐리뷰] 차알못인데 정-말 마음 편하게 믿고 엔진오일 교환한 수지 "스피드메이트 용인고속점" (feat. 클럽SM 프리미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