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 수지구청역] 그 유명한 크로플 / 디저트 카페가 수지에도 오픈했다네 "79 파운야드 수지구청점" 포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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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이벤트로 아메리카노 1000원이라길래 오픈날에 다녀왔다!! 그게 8월 29일인데 이제 글을 쓴다. 본업이 두 개이니 블로그 좀 밀려도..?!!? ㅋㅋㅋㅋㅋ 앞으로는 꼬박꼬박 써보려고 노력은 해야겠다 오픈 당일이라 그런지 사람 多 진짜 많았다ㅋㅋㅋㅋㅋ 아메리카노 1000원이면 달려가야쥬 암! 입구에도 이렇게 작게 포토존 만들어져 있다 이 민트색을 보고 있으니 티파니가 생각나는 구먼 매장 들어와서 본 바깥 풍경 학원가라 학부모 손님이 많을 것 같은 예감 내부는 파운야드 답게 조성되어 있다 맘에 들었던 공간 창 밖 풍경에 괜히 어수선한 늬낌 그래도 아기자기 넘나 예쁜 것 음료는 4000원~6000원대이다! 기본 크로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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