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가미된 리뷰] 애플사와 나의 역사 : 에어팟 프로 / 아이패드 9세대 / 맥북에어M1 개봉


[일상이 가미된 리뷰] 애플사와 나의 역사 : 에어팟 프로 / 아이패드 9세대 / 맥북에어M1 개봉

약 두 달 전 동생의 애플 학생 할인을 이용! 맥북에어와 에어팟 프로를 구매했다. 에어팟 프로는 사실 딱히 생각없었는데 맥북 에어를 사면 에어팟2 무료 혹은 추가금 15만원으로 에어팟 프로 준다길래 덥썩 그 기회를 잡았다 정가 32.9만원 -> 15만원에 Get 1. 중고가를 확인해도 거의 없는 가격 2. 프로에만 있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 3. 기존에 쓰던 에어팟 1의 빠른 배터리 소모 나름 합리적인 이유를 생각하며 프로를 선택했다. 제품이 오고나서 그간 함께했던 애플 물건들을 꺼내보게 되었다ㅋㅋㅋㅋ 나의 첫 애플사 제품은 아이팟 6세대의 클래식 4GB 충전하면 지금도 작동한다c 당시 또래들은 아이리버 엄청 썼는데 내가 좀 빨랐다 후후후 반면 스마트폰은 늦게 입성했는데 첫 스마트폰은 LG 옵티머스 뷰였다. 스웨덴 애들이 아이패드 미니냐며 놀렸더랬지ㅋㅋ 이후 아이폰5S 리퍼폰으로 애플폰 처음 써봤다! 디자인은 지금봐도 예쁘다. 아이폰 7 로고 스티커 있는 걸 얼마 전에야 알았다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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