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 수지 동천동] 재료 담아 먹는 마라탕집은 수지에서 내가 원조! "탕화쿵푸 수지점" (꿔바로우가 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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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처돌이로 과장 1도 없이 지금까지 탕화쿵푸 수지점만 30번 넘게 방문함ㅋㅋㅋ 2호점도 방문해봤고, 아주대점과 평촌점도 가봤다 다 합치면 50번은 될 각 ㅎㄷㄷ 당연히 #내돈내산 #내돈내먹 #솔직후기 약속한다c 요즘은 수지구청역 근처로 다른 마라탕집을 찾았는데 갑자기 탕화쿵푸가 땡겼다; 뭔가 한국인 입맛에 최적화 된 듯한 고소함 2호점 넓어서 거기로 갈까 하다가 걍 1호점으로 옴ㅋㅋㅋㅋㅋ 목요일 정기휴무 영업시간 11:00~ 23:00 아 제목에도 썼지만 재료 담아 먹는 마라탕은 탕화쿵푸가 수지 최초다 당시 간절히 마라탕집이 생기길 바랐기에 잘 안다 매장전경 길쭉한 형태! 주말 애매한 시간에 갔더니ㅋㅋㅋ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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