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 xx만 아니었어도... (미움받을 용기)


아니, 그 xx만 아니었어도... (미움받을 용기)

OO때문에 A를 못하는거야 어떤 문제에 대해 '외부 요인과 부정적인 생각'에 이끌려 판단하고 있는가? '이 사람만 아니라면 / 이 상황만 아니라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진 않는가? 과거 필자는 '남탓, 일반화' 장인이었다. - '우리 나라 교육 시스템이 문제야. 각자 재능이 다를 수 있는데 왜 같은 과목으로 줄을 세워서 뽑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남탓) - '회사 가면 꼰대가 넘쳐날거야' (일반화) 하지만 '어떤 책'을 읽고나니 의사결정이 단순해졌다. -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이상적인 나'를 추구하자 - 타인의 과제에 침범하지 말자 -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과제에 집중하자 그 결과 삶의 방식이 훨씬 쉬워졌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결론부터 말하겠다. '나에게 이 과제를 처리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라는 사실만 인지할 수 있다면, 앞으로의 의사결정에 '열린 사고'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간혹 다른 사람이나 사건으로부터 ‘어떤 일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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