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렉키로나' 유럽서 본격 판매


셀트리온 '렉키로나' 유럽서 본격 판매

불가리아 보건부, 현지 유통사와 720만 레프 규모 계약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사진=셀트리온) [더구루=오소영 기자] 불가리아 보건부가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 레그단비맙) 공급에 시동을 걸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불가리아 보건부는 지난 6일(현지시간) 'Top Hospital Service AD'와 렉키로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720만 레프(약 49억4918만원)다. 렉키로나는 지난달 12일 유럽의약품청(EMA)에서 판매 허가가 떨어졌다. 국외 판매를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유럽 내 18개국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9개국에 납품할 초도물량 15만 바이알의 선적을 마쳤다..........

셀트리온 '렉키로나' 유럽서 본격 판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셀트리온 '렉키로나' 유럽서 본격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