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글로벌 딜러대회 개최…중장기 사업계획 발표

코로나 이후 성장 주제로 4일간 美 올랜도서 진행 올해 트랙터·운반차 현지 판매 2만대 돌파 예상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은 '2021년 카이오티 글로벌 딜러 대회:넥스트 레벨'을 11월29일부터 12월2일까지(현지시간) 4일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드에 위치한 월트디즈니랜드 리조트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카이오티(KIOTI) 글로벌 딜러 대회는 카이오티 딜러를 대상으로 대동과 북미 법인의 단기 및 중장기 사업 계획 발표, 신제품 소개 및 체험, 기술 및 영업 역량 교육 그리고 우수 딜러 시상식 등을 진행해 딜러와의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사업 역량을 키우는 파트너쉽 행사이다. 코로나 확산세가 꺾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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