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증시 반등에 '베팅'…증권가 "하락장 또 온다"

개인 대규모 순매수 이후 코스피지수 매번 하락 "경기·통화정책 미스매치에 2차 하락장"…하단, 2650선 전망도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설 연휴 이후 반등했던 증시가 7일 재차 하락하자 개인투자자들이 지수 상승에 '베팅'했다. 하지만 금리인상,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으로 추가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달에 버금가는 하락장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게 증권가의 경고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0포인트(-0.19%) 하락한 2745.06으로 마감했다. 설 연휴 이후 2거래일 연속 상승한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개인투자자들이 8600억원이 넘게 순매수했지만 외국인..........

개미, 증시 반등에 '베팅'…증권가 "하락장 또 온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개미, 증시 반등에 '베팅'…증권가 "하락장 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