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발이면 프랑스 초토화…러, ICBM '사르맛' 첫 시험발사


1발이면 프랑스 초토화…러, ICBM '사르맛' 첫 시험발사

폭발력 히로시마 2000배 캄차카 목표 설정…美·日 견제 美 국방부 "일상적인 시험발사"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서부 아르한겔스크 지역 플레세츠크 우주기지에서 러시아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RS-28 ‘사르맛’이 시험발사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사르맛 미사일이 플레세츠크에서 약 6000 떨어진 캄차카반도의 표적에 명중해 시험발사가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플레세츠크(러시아)=EPA·연합뉴스 러시아가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첫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핵전력을 과시했다. 러시아는 이번 시험발사의 표적을 미국 알래스카와 인접한 캄차카반도로 설정해 북극권에서 미국을 겨냥한 핵위협이 가능한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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