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코로나·물류대란 뚫고 '1조 클럽' 기대


대동, 코로나·물류대란 뚫고 '1조 클럽' 기대

증권가 대동 지난해 매출액 1조1500억 추정 자율주행 트랙터 등 내세워 국내 매출 8% 성장 북미시장 공략 강화…업계 최초 3억달러 수출 달성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도 추진…내년 신공장 건설 대동이 북미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하고 있는 CK트랙터 시리즈.(사진=대동 제공)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대동(000490)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액 ‘1조 클럽’에 입성할 전망이다. 자율주행 트랙터 등 ‘농기계 스마트화’를 내세워 국내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고, 북미 중소형 트랙터 시장 공략을 강화하면서 업계 최초로 3억달러(약 3600억원) 수출을 달성하는 등 국내외에서 호실적을 냈다. 6일 증권가에서는 지난해 대동이 매출액 1조원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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