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일촉즉발] 돈바스 지역 계속 포성…사상자 여럿


[우크라 일촉즉발] 돈바스 지역 계속 포성…사상자 여럿

포 공격의 피해를 본 도네츠크 지역의 한 주택 [타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정부군과 친러 반군의 교전이 계속되면서 사상자가 나왔다. 독일 DPA통신은 22일 우크라이나군의 발표를 인용, 정부군 병사 2명이 사망하고 18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같은 지역에서 반군 소속 군인도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고 DPA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또한 도네츠크 지역 노보루간스크에서 민간인도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으며, 또 다른 반군 장악 지역인 루간스크에서도 민간인 1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분쟁 현장을 취재하는 언론인이 포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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