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오늘 4만 5천 명분 추가 도입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오늘 4만 5천 명분 추가 도입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화이자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4만 5천 명분이 오늘(4일) 추가로 들어왔습니다.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오늘(4일) 오후 백브리핑에서 “어제 오후 6시 30분 기준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의 재고는 4만 8천 명분이고, 오늘 4만 5천 명분이 추가로 국내에 도입됐다”고 밝혔습니다.지금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팍스로비드 11만 8천 명 분이 들어왔고, 그중 약 2만 5천 명 분이 사용됐습니다.이 밖에도 코로나19 치료제인 ‘베클루리주’(길리어드, 렘데시비르)는 지금까지 287개 병원에서 3만 8,950명의 환자에게 투여됐습니다.또,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셀트리온, 레그단비맘)는 312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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