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산불] 강릉·동해 산불 90시간 만에 진화…4천 잿더미


[동해안 산불] 강릉·동해 산불 90시간 만에 진화…4천 잿더미

오후 7시께 주불진화 완료…잔불 진화·뒷불감시 체제 돌입 삼척 진화율 80% '주불진화 실패'…닷새째 야간진화 이어가 동해안 산불이 지나간 자리(동해=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곳곳에서 닷새째 산불이 이어지는 8일 강원 동해시 일원의 산림 곳곳이 검게 그을려 있다. 2022.3.8 [email protected] (강릉·동해=연합뉴스) 유형재 박영서 기자 = 강릉 옥계와 동해 일대 산림을 쑥대밭으로 만든 화마(火魔)가 약 90시간 만에 잡혔다. 산림 당국은 8일 오후 7시께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진화와 뒷불감시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오전 1시 8분께 불이 발생한 지 정확히 '89시간 52분' 만이다. 이번 산불로 현재까지 강릉 1천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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