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원+시민권 준다" 문자에…탱크 넘기고 항복한 러軍


"1200만원+시민권 준다" 문자에…탱크 넘기고 항복한 러軍

[우크라 러시아 병사들에 '항복 권유' 메시지, "다른 병사들 모두 도망, 먹을 것도 남지 않아"… 동료 사망에 분노해 지휘관 공격하는 하극상도] 한 러시아 병사가 우크라이나군에 탱크를 넘겨주고 항복하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한 러시아군 병사가 우크라이나 진영으로 이동해 탱크를 넘겨주고 항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지 1개월여 만에 러시아군의 조직력이 얼마나 심각하게 무너졌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2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더 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내부무 장관 고문이자 러시아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시민운동가인 빅토르 안드루시프는 최근 페이스북에 "한 러시아 군인이 우크라이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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