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로빈후드’ 바닐라 MTS 청산한 줌인터넷, 손실 급증


‘한국형 로빈후드’ 바닐라 MTS 청산한 줌인터넷, 손실 급증

‘바닐라’ 출시 1년 만에 사업 정리 KB증권 보유 지분 가치 24억원→5억원 축소 ‘한국형 로빈후드’를 내세워 모바일 주식거래 플랫폼(MTS) 바닐라를 개발하던 줌인터넷이 결국 관련 비용을 일회성 손실로 처리하며 청산했다. 신성장동력으로 테크핀사업을 내세워 KB증권과 함께 투자·개발했지만, 흥행에 실패하며 지난해 당기순이익과 맞먹는 부담을 지게 됐다. /KB증권 제공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줌인터넷(239340)은 지난해 중단영업순손실 31억5300만원을 반영했다고 공시했다. 중단영업순손실은 특정 사업부의 영업정지를 결정하며 반영된 순손실을 의미한다. 이는 지난해 줌인터넷의 당기순이익(37억8500원)과 맞먹는 수준이다. 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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