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항원검사 역사속으로 사라진다...이달 10일까지만 검사 진행


신속항원검사 역사속으로 사라진다...이달 10일까지만 검사 진행

질병관리청 "신속항원검사 중단" 방역취약계층에 자가검사키트 배부 PCR검사는 계속 진행 [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장. /사진=서동일 기자 전국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의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다음주 월요일인 11일부터 중단된다. 다만 PCR(유전자증폭)검사는 계속 진행된다. 오늘 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 안내'를 통해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보건소의 신속항원검사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이 아닌 국민들에게 실시해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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