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을 8억으로 만든 투자고수 "2차전지에 아직 기회 있다"


3000만원을 8억으로 만든 투자고수 "2차전지에 아직 기회 있다"

[부꾸미]샌드타이거샤크 박민수 작가 인터뷰① https://tv.naver.com/v/36350887 최근 국내 증시를 주도하는 업종은 단연 2차전지다. 고성장 매력이 부각되며 일부 종목 위주로 주가가 급등했지만 고평가 논란도 끊이질 않는다. 현 시점 기준 PER(주가순이익비율) 100배가 넘는 종목을 지금이라도 매수해야 할 지 고민하는 투자자도 많다. '샌드타이거샤크'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박민수 작가는 "실적개선주에 주목하라"고 강조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으로는 국내 2차전지 업체들에 여전히 기회가 있다고 봤다. 증권 유관 기관에서 근무 중인 박 작가는 실적개선주 투자와 ETF(상장지수펀드) 중심의 분산투자 등의 전략으로 3000만원을 7년만에 8억원으로 불린 투자고수다. 최근 유튜브 등 각종 방송에서 활발히 활약하며 '최고민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박 작가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 출연해 "2차전지 일부 종목은 다른 종목 대비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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