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폭하려다 마지막 순간 마음 바꿨다"…130명 목숨 앗아간 테러범 충격고백


"자폭하려다 마지막 순간 마음 바꿨다"…130명 목숨 앗아간 테러범 충격고백

지난 3월 15일 법정에서 진술하는 살라 압데슬람 스케치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난 2015년 11월 13일 프랑스 파리 일대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폭탄을 터뜨려 130명이 목숨을 잃은 파리 테러 혐의로 기소된 살라 압데슬람(32)이 13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사건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범행 직후 벨기에로 도주했다가 지난 2016년 3월 붙잡혀 지난해 9월부터 프랑스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는 해당 테러에 가담한 일당 중 유일한 생존자이기도 하다. 압데슬람은 바타클랑 극장과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을 비롯해 피라 식당과 카페 등에서 연쇄적으로 테러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에 따르면 그는 지금까지 묵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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