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 우리가 책임진다”...‘자긍심’으로 뭉친 동성화인텍 ‘영업2팀’


“해외영업, 우리가 책임진다”...‘자긍심’으로 뭉친 동성화인텍 ‘영업2팀’

동성화인텍의 매출 90% 이상은 폴리우레탄(PU)단열재 사업부문의 초저온보냉재에서 발생합니다. 보냉재는 주로 LNG를 운송하는 대형 선박 화물창에 설치됩니다. 초저온보냉재는 영하 163의 액화가스를 담는 일종의 보온병으로 LNG 선박의 필수 구성 제품 중 하나입니다. 동성화인텍은 올해 상반기에만 초저온보냉재 품목으로 매출 2000억원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0억원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국내 고객사는 현대중공업그룹의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입니다. 이들 고객사에 초저온보냉재를 납품해 회사 매출의 90% 이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1985년 설립 이후 자체 기술력으로 20년 넘게 국내 고객사를 중심으로 영업을 펼쳐온 결과입니다. LNGC(액화천연가스 운반선) 화물창 보냉에 필요한 인슐레이션 패널(Insulation Panel)과 멤브레인(Membrance) 모두 공급이 가능한 세계 유일한 기업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수출로 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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