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살인' 유족 "개인 재산만 7억원…최대 형량 받기를"


'계곡 살인' 유족 "개인 재산만 7억원…최대 형량 받기를"

'계곡 살인' 피의자 이은해(31, 왼쪽)와 조현수(30).[사진 제공 = 연합뉴스]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인 이은해(31) 씨와 내연남 조현수(30) 씨가 16일 검거되자 유족들은 명확한 진상 규명과 처벌을 촉구했다. 피해자인 남편 A(사망 당시 39세) 씨의 매형 B씨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검찰과 법원에서도 법리적으로 검토하겠지만 그들이 저지른 죄에 맞는 최대 형량을 받길 바란다"며 "꼭 법정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B씨는 "집 근처에서 (아내와) 같이 점심을 먹다가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검거 기사를 보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아내가 바로 눈물을 보이더니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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