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충격 빠뜨린 사진 한장"…푸틴 '비밀병기' 이토록 잔인한가


"전세계 충격 빠뜨린 사진 한장"…푸틴 '비밀병기' 이토록 잔인한가

저격용 소총 겨누는 `친러` 체첸군 병사. [로이터 = 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동부지역에서 러시아군과 전투가 시작됐다고 밝힌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비밀병기'로 알려진 와그너 그룹 용병을 이끄는 예비게니 프리고진 대표가 이곳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전쟁이 더욱 잔인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타임스에 따르면 와그너그룹은 2014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친러시아 성향 분리 독립주의 세력을 지원하면서 악명을 떨치기 시작했다. 이후 시리아, 리비아, 말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수단 등 푸틴 대통령과 가까운 독재 지도자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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