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검사 보고 예방 수술하고 환자 골라 치료하는 시대 안젤리나 졸리"시리아 난민촌 찾아갑니다" 신작영화 '솔트'의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방문한 미국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2010년 7월 28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했다./이진한 기자 40대 초반 여성 A씨는 지난해 왼쪽 가슴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암 덩어리가 비교적 커서 왼쪽 유방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의 어머니는 15년 전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유전자 검사를 해보니, 유방암 발생 확률이 매우 높은 브라카(BRCA2) 돌연변이가 발견됐다. 이 집안 여성의 유방암 발생 위험이 컸고, 그의 오른쪽 유방에도 암이 생길 확률이 높은 것이다. A씨는 불안했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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