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웬 날벼락"…자가격리 지켰더니 '해고 통보' 받은 20대男


"이게 웬 날벼락"…자가격리 지켰더니 '해고 통보' 받은 20대男

[사진 = KBS보도 캡처] 코로나19 확진 시 자가격리가 의무이지만 일주일의 격리 기간을 지켰다고 해고를 통보한 회사가 있어 논란이다. 22일 KBS보도에 따르면 이모(26) 씨는 지난달 체온이 높아져 자가 진단 키트로 코로나19 검사를 하자 양성 반응이 나왔다. 회사에 이 사실을 보고하자 'PCR 검사는 하지 말고 출근하라'는 회사의 답이 돌아왔다. 그 뒤 이틀간 출근한 이 씨는 증세가 심해지자 PCR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씨는 회사에 알리고 정부 지침에 따라 일주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그러나 회사 간부는 이 씨에게 나흘만 쉬고 출근하라고 통보했다. 몸이 아픈데다 정부 방침을 어길 수도 없어 이 씨는 출근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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