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해 동창 "고등학교때부터 조건만남…엄청 유명했다"


이은해 동창 "고등학교때부터 조건만남…엄청 유명했다"

방송화면 캡처 [서울경제]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가 고등학생 때부터 조건만남 등으로 경찰서를 수시로 드나든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들이 구속된 가운데 여러 새로운 사실이 계속 나오고 있다.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이은해 조현수, 775일간의 추적' 편에서는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 조현수에 대해 다뤘다. 방송에서 이은해의 동창은 "(계곡 사건에 동행했던 이모씨와 이은해가) 고등학교 때부터 알던 사이일 것"이라며 "그 가출팸 무리 중의 한명인 이씨와 이은해 그쪽 무리들이 너무 질이 나빠서 별로 어울리고 싶지 않은 친구들이었다"고 회상했다. 그 동창은 "고등학교 때는 진짜 조건만남하고 다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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