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병 등급 2급으로 하향…'일상회복' 본격화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2급으로 하향…'일상회복' 본격화

4주뒤 방역·의료상황 따라 확진자 격리의무도 해제 예정 이번주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논의, 내달초 결정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정부가 25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최고 단계인 1급에서 홍역, 수두와 같은 2급으로 낮추고, 방역·의료체계의 '일상회복'을 본격화한다. 코로나19 유행이 엔데믹(풍토병)으로 가고 있다고 보고,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으로 체계 전환에 착수한다는계획이다.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25일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으로 하향 조정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5일 '질병관리청장이 지정하는 감염병의 종류' 고시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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