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1조 샀다…'130만원 터치' 에코프로, 네이버·기아 시총 추월


외국인도 1조 샀다…'130만원 터치' 에코프로, 네이버·기아 시총 추월

장중 130만원선 돌파…신고가 행진 외국인, 이달들어 1조원 넘는 순매수 행진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에코프로(086520)가 급등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규모로 기아(000270)와 네이버(035420)를 넘어섰다. 외국인이 이달 들어 1조원이 넘는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쇼트스퀴즈, MSCI 지수편입 기대감 등이 상승 요인으로 지목된다. 25일 에코프로는 전날보다 13만2000원(11.37%) 오른 129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다. 이날 에코프로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34조4296억원으로, 코스피에 상장된 기아(34조129억원)와 네이버(32조9739억원) 시가총액을 넘어서게 됐다. 외국인이 4023억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은 3920억원, 기관은 67억원 규모을 순매도했다. 에코프로는 오후 중 한때 132만1000원까지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130만원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에코프로는 지난 18일 종가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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