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부들의 경고…"기술주 급락했지만 아직 매수 시점 아니다"


갑부들의 경고…"기술주 급락했지만 아직 매수 시점 아니다"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업자 미국 갑부들이 기술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밸류에이션이 싸지 않아 매수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이자 공동 최고 투자책임자(CIO)인 레이 달리오는 지난 2일 소셜 미디어 링크드인에 올린 글에서 기술주 버블이 터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지금이 기술주에 투자할 때는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미 지난 1월에 셋톱박스 제조업체인 로쿠와 전기차회사 테슬라 등 초기 기술기업들이 "극단적인 버블 상태에 있는 것이 확실하다"고 경고했었다. 달리오는 지난 2일 올린 글에서 당시에는 미국 증시 전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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