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루나 2.0' 내놨지만 비판 여전…"바보 만드는 코인"


권도형, '루나 2.0' 내놨지만 비판 여전…"바보 만드는 코인"

'루나 2.0' 출시 이후 가격 급등락…누리꾼 "물거품 될 것" 루나 폭락 사태와 연준의 금리인상 여파로 가상화폐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는 지난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에 거래 지원 안내문이 표시되어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새롭게 내놓은 '루나 2.0'이 상장 직후부터 급등락을 반복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 루나·테라 대폭락 사태의 여진이 가라앉기도 전에 루나 2.0이 출범하면서 투자자 손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일각에서는 가상자산이 도박과 다를 바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루나 2.0은 전날 동시간대(5.67달러)보다 53% 오른 8.7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루나 2.0은 현재 바이비트, 후오비글로벌, 게이트아이오, OKX, 비트루 등 약 10개 해외 거래소에 상장된 상태다.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루나 2.0을 취급하지 않고 있다.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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