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차세대 바이오시밀러 흥행 변수는


셀트리온, 차세대 바이오시밀러 흥행 변수는

스텔라라·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출시 준비 애비브 '스카이리치' 스텔라라 시장 잠식 셀트리온이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졸레어(오말리주맙)' 등 차세대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해외 제약사들은 효능이나 투약 편의성에서 기존 오리지널 약보다 우수한 신약을 내놓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셀트리온은 최근 국내외에서 스텔라라와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인 'CT-P43', 'CT-P39'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CT-P43은 오리지널 의약품 특허 만료 기간에 맞춰 출시하기 위해 미국과 유럽에서, CT-P39는 유럽과 국내에서 허가신청을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오리지널사와 합의를 통해 오는 2025년 미국에서 CT-P43를 출시할 예정이다. 얀센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와 노바티스의 알레르기 천식 치료제 졸레어는 지난해 매출액이 각각 97억달러(12조원), 38억달러(5조원)를 거둔 초대형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최대 판매 지역인 미국에서 스텔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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