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특고·프리랜서에 고용지원금 200만원


'코로나19 피해' 특고·프리랜서에 고용지원금 200만원

노동부, 6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사업 공고…70만명 대상 기존 신청자는 8일, 신규는 23일부터 신청…부정 수령령시 환수 '코로나19 피해' 특고·프리랜서에 고용지원금 200만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에게 200만원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6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사업 시행을 7일 공고한다고 6일 밝혔다. '6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사업은 방과후강사, 보험설계사, 방문판매원, 대리기사 등 특고·프리랜서 20개 업종 70만명을 대상으로 200만원씩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기존 1∼5차 지원금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신청 방법과 지급 시기 등이 조금씩 다르다.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금을 지급받으면 해당 금액을 환수하고 최대 5배에 달하는 금액이 제재부가금으로 부과된다. 서류를 위조·...


#마스크 #백신 #오미크론 #진단키트 #코로나19 #코로나치료제

원문링크 : '코로나19 피해' 특고·프리랜서에 고용지원금 2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