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기록적 궤멸, 시장 대학살"…비트코인 1만8천달러로 무너져


"가상화폐 기록적 궤멸, 시장 대학살"…비트코인 1만8천달러로 무너져

외신 "12일 연속 추락 기록적 궤멸" 시총 2위 이더리움도 900달러선으로 작년 11월 최고점 대비 70% 넘게 폭락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에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 뉴스] 비트코인 가격이 주말사이 2만 달러를 내준데 이어 1만9000달러선을 하회했다. 약 18개월만의 최저치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비트코인 가격이 2020년 12월 이후 최저치인 개당 1만9000달러선이 붕괴됐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물가 상승 압력과 금리 인상 등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심화하면서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12일 연속 하락한 바 있다. 같은날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후 5시 50분(한국시간 19일 오전 6시 50분) 24시간 전과 비교해 9.6% 추락한 1만8590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1만8000달러 아래로 추락하기도 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통화 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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