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그룹,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추진 가속


대동그룹,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추진 가속

부산 모터쇼서 BSS 방식 전기이륜차 공개... 라스트 마일 특화, 라이더 불편 해소 대동모빌리티의 BSS형 전기 이륜차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기자] 국내 BSS형 전기 이륜차 시장 진출을 선언한 대동그룹이 첫 전기 이륜차 모델을 공개한다. 대동그룹 산하의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대동모빌리티(대표이사 원유현)는 오는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에서 열리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해 라스트 마일에 특화 된 배터리 교환형(Battery Swapping System, 이하 BSS) 전기이륜차를 최초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 모빌리티는 대동 그룹의 3대 미래 사업의 하나다. 주축 기업인 대동모빌리티는 농업용-비농업용의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로드맵을 수립했다.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모빌리티 신공장을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이 공장에서 모회사인 대동과 협력해 개발 중인 BSS형 전기 이륜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대동그룹은 올해 1분기 ...


#대동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팜 #자율주행 #전기이륜차

원문링크 : 대동그룹,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추진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