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2.5→2.3%…내년은 0.8%p 내려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2.5→2.3%…내년은 0.8%p 내려

인플레·전쟁·중국 성장 둔화에 세계 경제 전망 어두워져 다른 주요국보다 하향 폭 작아…내년 2.9→2.1% 하향, 더 어려워질듯 "정책 우선순위는 인플레이션 대응에 둬야" 추경호 부총리, IMF 총재 면담 (서울=연합뉴스)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총재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 중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발리 누사두아 컨벤션센터(BNDCC)에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 면담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세종=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에서 2.3%로 낮췄다. 예상보다 강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어두워진 세계 경제 전망을 반영했다. 한국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2.1%로 석달 전보다 0.8%포인트(p) 낮췄다. 올해보다 내년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의미다. 26일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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