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수소사업개발그룹’, E1 ‘수소팀’ 신설…미래 모빌리티에 대응


SK가스 ‘수소사업개발그룹’, E1 ‘수소팀’ 신설…미래 모빌리티에 대응

LPG충전소 인프라 활용한 수소충전소 구축 앞장 민간·관계기관 협업 빠른 인프라 구축 관건 수소경제 시동 걸렸으나 정권에 좌우돼선 안돼 SK가스가 수소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에 오픈한 LPG+수소 복합충전소 전경. 미래차 보급 확대의 핵심은 사용자가 충전의 불편을 느끼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존 휘발유·경유·LPG차 등 화석연료 시대를 넘어 배터리전기차 또는 수소전기차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무엇보다 수소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기존 가스기업들도 기회를 찾고 있다. 국내 LPG수입사인 SK가스(대표 윤병석)와 E1(대표 구자용 회장)은 기존 LPG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소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LPG수입사의 수소산업 준비상황과 진행 추이,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조명해 본다. 급변하는 수송용자동차 시장 최근 자동차산업은 모빌리티 개념이 도입되고 있다. 기존에는 목적지까지 운행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제는 사람들의 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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