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안착하는 셀트리온 '램시마SC'…현지 '효능·편의성↑' 호평


유럽 안착하는 셀트리온 '램시마SC'…현지 '효능·편의성↑' 호평

기존 램시마와 달리 환자 스스로 투약 가능한 피하주사 제형 獨 전문가 "맞춤형 치료 및 의료자원 효율적 활용 가능…환자·의료진 모두에 이익" 램시마SC 유럽에서 램시마SC(인플릭시맙)가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 이익이 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류머티즘 관절염(RA) 환자에 대한 맞춤형 치료와 헬스케어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다. 셀트리온 측은 유럽 내 RA 분야서 램시마SC에 대한 우호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램시마SC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염증성장질환류머티즘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생물학적제제 복제약) '램시마'를 피하주사제로 개량한 의약품이다. 정맥주사(IV)로 투여하는 기존 램시마와 달리 램시마SC는 환자 스스로 복부 등에 주사기를 찔러 약물을 주입하는 피하주사(SC) 제형이다.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유럽 제약바이오 월간지 '파마포커스(Pharmafocus)'는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 환경의 진화(The evolving 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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